식을 줄 모르는 사랑, '꽃망울회'후원의 밤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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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꽃망울회(조선족조학장학기금회회장 이광일창립 17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 생사를 가졌다.

꽃망울회는 지난 2001년에 창립되어 20년 가까이 꾸준히 중국동포 학생들을 후원해온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비영리 자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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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 이사가 운영보고를 하고 있다.

 

꽃망울 장학생 선정은 중국동포 초··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을 기준으로 하며중국 연길에 현장을 두고 학생 관리를 책임지는 선생님이 학교방문 및 가정방문을 통해 철저한 조사와 검토과정으로 학생을 선발 하여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학업에 더욱 열중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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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상황을 확인하고 손편지를 쓰고있는 꽃망울회 회원


이날 김매 이사는 2018년 꽃망울회 운영보고에서 높은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리연희김혜령윤소연 3명 학생의 기쁜 소식을 전해 모두가 감격의 박수를 보냈다운영보고에서 2018년 후원학생 20(고중생 11/중학생 8소학생 1)에 대한 조학금 지출과 성금내역을 공개하고 2019년 운영계획을 발표하였다기존의 장학생 신청기간을 설정하여 신청을 접수받는데서 수시로 접수받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추가로 새로운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기로 잠정 결정하였다.

그 외에도 꽃망울회 중국한국일본 운영진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하였으며 조선족동포어린이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있고 꾸준히 꽃망울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중국조선족학생들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봉사정신이 있는 분을 접수받기로 결정하였다.

운영진 지원은 메일주소www.bud21@gmail.com으로 동참의사를 밝혀주면 검토 후 답변하는 방식으로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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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회 양종 고문이 김매 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 이광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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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동반성장기획단 김문 단장이 꽃망울회 양종 고문으로부터 감새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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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사랑예술단 림학 이사가 꽃망울회 백민 고문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학생들의 선정배경과 상황을 검토하고 학생들에게 전달할 격려의 손글씨를 남겼으며 꽃망울회 창립이래 처음으로 외부단체(민들레사랑예술단, KC동반성장기획단)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다년간 꽃망울회의 운영과 관리에 혼신을 다한 김매 이사가 공로상을 받았다.


<림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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