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역 2007년 12월 재정보고
본문
미국지역 재정담당 춘입니다.
늘 똑같은 핑게를 대고 있지만 오늘도 또 그 같은 핑게를 댈 수 밖에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감히 더 드리지 못 하겠습니다.
미국지역 온라인 재정보고 반년만에 올리게 됩니다.
그동안의 회원님들과 저의 후원금과 지출 등이 수기로 노트에는 다 기록되어 있지만, 온라인 뱅킹에서 조회를 하는게 좀 불편하고 사용하는 컴터가 은행사이트에 접속되지 않는 바람에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 회 업무를 열씸히 보겠습니다.
계속 변함없으신 회원님들의 사랑과 믿음과 지지를 염치없지만 기대하겠습니다 ㅜㅜ.
2007년 6월 까지 미국구좌 잔액이 $ 4664.51 이었습니다.
6월 잔액 $ 4664.51
7,8 월 이자 + $ 5.41
9월17일 현숙님 + $ 500
춘 +$ 200
10월4일 현숙님 +$ 400
11월7일 종이학님 +$ 500
춘 +$ 100
11월26일 현숙님 +$ 400
9, 10, 11, 12 월 이자 + $ 12.38
11월23일 현장에 송금 - $ 3000
현재 잔액 $ 3782.30
(자세내역 첨부파일 참조해 주세요.11월29일과 30일에 있은 $ 400의 입 출금은, 제 명의로 함께 되어 있는 제 개인용 구좌 두개와 꽃망울회 구좌 하나의 사이에 있은 조작실수였습니다. 실수한 부분을 그대로 헌금하면 좋을 텐데, 여러모로 액외의 지출이 겹쳐있어서 헌금을 많이 못 하고 있습니다. )
세명의 아이들에 대한 특정 지정 후원을 시작하신 후, 날짜를 어길세라 약속하신 헌금을 꼬박꼬박 멀리 로스안젤스에서 보내주시는 현숙님, 세명의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 모든 꽃망울들에게 개학용품 마련 등 여러모로 배려해 주시고 계셔 늘 마음이 든든합니다. 계속 제 한 어깨를 기대렵니다.
종이학님, 바람처럼 5년전 동경모임에 나타나고 또 그후로 깜쪽같이 사라졌다가
뉴욕에 다시 번개처럼 나타나신 종이학님, 오랜 시간의 여백속에서도 우리 아이들과 우리 회를 잊지 않고 다시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새해에 미국지역 새로운 출발을 저 자신 다짐해 봅니다.
미국지역 이사 겸 재정담당 춘 올림
늘 똑같은 핑게를 대고 있지만 오늘도 또 그 같은 핑게를 댈 수 밖에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감히 더 드리지 못 하겠습니다.
미국지역 온라인 재정보고 반년만에 올리게 됩니다.
그동안의 회원님들과 저의 후원금과 지출 등이 수기로 노트에는 다 기록되어 있지만, 온라인 뱅킹에서 조회를 하는게 좀 불편하고 사용하는 컴터가 은행사이트에 접속되지 않는 바람에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 회 업무를 열씸히 보겠습니다.
계속 변함없으신 회원님들의 사랑과 믿음과 지지를 염치없지만 기대하겠습니다 ㅜㅜ.
2007년 6월 까지 미국구좌 잔액이 $ 4664.51 이었습니다.
6월 잔액 $ 4664.51
7,8 월 이자 + $ 5.41
9월17일 현숙님 + $ 500
춘 +$ 200
10월4일 현숙님 +$ 400
11월7일 종이학님 +$ 500
춘 +$ 100
11월26일 현숙님 +$ 400
9, 10, 11, 12 월 이자 + $ 12.38
11월23일 현장에 송금 - $ 3000
현재 잔액 $ 3782.30
(자세내역 첨부파일 참조해 주세요.11월29일과 30일에 있은 $ 400의 입 출금은, 제 명의로 함께 되어 있는 제 개인용 구좌 두개와 꽃망울회 구좌 하나의 사이에 있은 조작실수였습니다. 실수한 부분을 그대로 헌금하면 좋을 텐데, 여러모로 액외의 지출이 겹쳐있어서 헌금을 많이 못 하고 있습니다. )
세명의 아이들에 대한 특정 지정 후원을 시작하신 후, 날짜를 어길세라 약속하신 헌금을 꼬박꼬박 멀리 로스안젤스에서 보내주시는 현숙님, 세명의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 모든 꽃망울들에게 개학용품 마련 등 여러모로 배려해 주시고 계셔 늘 마음이 든든합니다. 계속 제 한 어깨를 기대렵니다.
종이학님, 바람처럼 5년전 동경모임에 나타나고 또 그후로 깜쪽같이 사라졌다가
뉴욕에 다시 번개처럼 나타나신 종이학님, 오랜 시간의 여백속에서도 우리 아이들과 우리 회를 잊지 않고 다시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새해에 미국지역 새로운 출발을 저 자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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