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역 제64회입금보고(2006.4.1-4.30) > 꽃망울회 재정보고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4월입금보고를 올리려니 그사이 5월도 훌쩍 지나가 버릴려고 하네요.

현장에서는 삶의 향기님이 현장방문 및 6.1절 준비에 바삐 돌아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입시를 맞이한 꽃망울들이 긴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본지역 4월분입금보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4월13일  입금 호님                          6,000엔
4월24일  입금  악마의 눈물님          10,000엔
4월28일  입금  야나기사와 미치코님  10,000엔
-----------------------------------------------------
4월입금 합계    26,000엔
4월말 잔액      532,891엔

호님,감사합니다.5월연휴에 잠간 모임을 할려고 연락을 했더랬는데 전화 안통하더군요,그 사이 고향걸음 하셨나 봅니다.마음대로  좋은 일 있어서 다녀오신줄로 알겠습니다^^

악마의 눈물님,시간나는대로 한번 뵙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올려주신다고 약속하여주셨으니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기다릴게요!

야나기시와 미치코님,애들에 대한 사랑과 저희들에 대한 신임은 굳이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표현방식도 있는줄 잘 알겠습니다. 정체는 보여주시지 않지만 항상 지켜봐주시고 계시겠죠?^^
감사합니다.

바쁠수록 돌아라는 말도 있습니다. 학업에 바쁜 우리 꽃망울,사업과 일상에 바쁜 우리 회원님들이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일본지역 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