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역 제66회재정보고(6.1-6.30)
본문
6월을 정리하다보니 올해도 벌써 절반이 훌떡 지나가버렸네요.
기억을 더듬더듬하니 큼직큼직한 것이 얼마 없어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허나 입시시험을 본 우리 애들은 아마 이 시기에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고비를 맞이하겠죠.
성금보고를 할적마다 회원님들의 신임에 비해 이 핑게 저 핑게로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조금 더 열심히 할것을 다짐하면서 6월한달 입금상황을 올립니다.
--------------------------------------------------------------------
6월6일 입금 호님 6,000엔
6월15일 입금 악마의 눈물님 5,000엔
6월20일 입금 야나기사와 미치코님 10,000엔
6월28일 입금 청(운영경비) 5,000엔
-------------------------------------------------------------------
6월 입금 합계 26,000엔
6월말 잔액 583,891엔
호님,감사합니다^^ 지난주일에 제가 사는 와라비단지의 슈퍼에서 호님과 비슷한 분이 있어서 호님인줄 알고 인사할려고 따라다녔어요, 알아못보고 웬 여자가 이렇게 뚤어지게 보는가고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찬찬히 보니 호님이 아닌것같기도 하고...^^
악마의 눈물님,항상 감사합니다.^^ 8월쯤 한번 모임을 할가요?^^ 참석해주실거죠?
야나기사와 미치코님, 한번쯤 연락주시면 원이 없겠는데^^ 저희들이 모임하시면 혹시 슬쩍 나타나주시겠어요?^^
일본지역은 헉헉 숨막히는 무더위가 지속되네요.
여러분 꼭 건강하세요!
기억을 더듬더듬하니 큼직큼직한 것이 얼마 없어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허나 입시시험을 본 우리 애들은 아마 이 시기에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고비를 맞이하겠죠.
성금보고를 할적마다 회원님들의 신임에 비해 이 핑게 저 핑게로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조금 더 열심히 할것을 다짐하면서 6월한달 입금상황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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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입금 호님 6,000엔
6월15일 입금 악마의 눈물님 5,000엔
6월20일 입금 야나기사와 미치코님 10,000엔
6월28일 입금 청(운영경비) 5,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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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입금 합계 26,000엔
6월말 잔액 583,891엔
호님,감사합니다^^ 지난주일에 제가 사는 와라비단지의 슈퍼에서 호님과 비슷한 분이 있어서 호님인줄 알고 인사할려고 따라다녔어요, 알아못보고 웬 여자가 이렇게 뚤어지게 보는가고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찬찬히 보니 호님이 아닌것같기도 하고...^^
악마의 눈물님,항상 감사합니다.^^ 8월쯤 한번 모임을 할가요?^^ 참석해주실거죠?
야나기사와 미치코님, 한번쯤 연락주시면 원이 없겠는데^^ 저희들이 모임하시면 혹시 슬쩍 나타나주시겠어요?^^
일본지역은 헉헉 숨막히는 무더위가 지속되네요.
여러분 꼭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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