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41회 재정보고 2004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 꽃망울회 재정보고

회원님 여러분 안녕세요! 캉캉입니다.
매번 상투적인 인사를 드리는 것 같아 조금 죄송스럽습니다.^^ 스캔파일만 먼저 올려놓고 이제 내용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좀 늦었습니다.--

김강수(꽃망울회)553101-04-024727

이쁜강아지님 .......... 10,000 원
플라톤님 ..............100,000 원
네로님 ................ 10,000 원
순이님 ................ 20,000 원
권란님 ................ 30,000 원
철이님 ................ 50,000 원
류철님 ................ 10,000 원
해란강님
(운영비)............... 50,000 원
림화님 ................ 11,000 원
홍건영님
(연변문화재단).........100,000 원          총잔액 ......... 8,400,678 원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2004년 11월에는 총 391,000 원이 입급되어 총잔액은 8,400,678 원입니다.

그리고 11월 28일 꽃망울회 3주년 축하모임에서 직접 성금을 해주신 분들의 내용은 이미 여러분들에게 보고된 바 있습니다. 서경석 목사님께서 내주신 성금 중에 위엔화(중국화폐)가 들어 있어서 환전과정을 걸쳐 12월에 입금 처리되었으니,12월달 재정보고 내용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 잠시 소개하자면 상기의 총잔액은 여러분께서 순수히 꽃망울만을 위하여 보내주신 성금과 운영비, 이자수익, 기타내용의 금액이 총괄로 표시되는 한국지역 계좌상의 잔액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변문화재단 운영자이신 홍건영님은 전번 11월 28일 한국지역 모임의 행사후원금으로 입금 해주셨습니다.전에 '연변예문통신'이란 사이트가 '연변통신'으로 근일내 개편되었습니다.12월 중에 행사내용과 관련 상계될 금액입니다.

뒤늦은 감도 있지만, 다시한번 이번 한국지역 오프라인 모임을 후원하여주신 외부인사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오프라인 모임이 아니였더라면 맞대고 얼굴 한번 뵐 수 없었던 분들을 뵙게 되어 그 기쁨을 뭐라 말할 수 없네요.

또한 네로님과 림화님도 메모장에 얼굴을 내밀어주시고^^ 아무튼 등등의 여러가지 좋은 일들로 거듭 느껴집니다.

이상입니다.

재정담당  캉캉


# 후원은 기자재나 도서 등 현물로도 가능하며, 운영비 명목으로도 입금이 가능합니다.
재정보고에 실명으로 보고되길 원치 않으시거나, 건의사항,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꽃망울회 전용메일이나, 제 이메일( kgs0007@hitel.net )로 연락주식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