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역 제48회 입금보고(2004.12.1-12.31)
본문
새해 첫달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꽃망울들이 늘어나고 새로운 회원님들도 육속 참여하여주시는 새해 첫시작입니다.
일본지역 2004년12월분 입금보고를 올립니다.
-----------------------------------------
12월 21일 입금 6,000엔 호님
12월26일 입금 100,000엔 화랑님
12월26일 입금 10,000엔 킹님
12월26일 출금 105엔 은행수수료
12월27일 입금 2,000엔 피노키오
12월29일 출금 300,000엔 현장에 송금
12월29일 출금 105엔 은행수수료
--------------------------------------------
12월분 입금 118,000엔
12월 출금 300,210엔
12월31일 잔액 457,855엔
12월에는 새로운 회원님이 입금하여주셨습니다.
킹님을 통하여 알게 된 화랑님,성금을 받고 크나큰 신임에 적절한 언어를 못찾겠더군요.
호님,화랑님,킹님,피노키오님 그냥 감사하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후원과 성원에 비하면 바쁘다는 구실로 부족하기만 했던 저희들입니다.
새로운 한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꽃망울들이 늘어나고 새로운 회원님들도 육속 참여하여주시는 새해 첫시작입니다.
일본지역 2004년12월분 입금보고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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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입금 6,000엔 호님
12월26일 입금 100,000엔 화랑님
12월26일 입금 10,000엔 킹님
12월26일 출금 105엔 은행수수료
12월27일 입금 2,000엔 피노키오
12월29일 출금 300,000엔 현장에 송금
12월29일 출금 105엔 은행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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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분 입금 118,000엔
12월 출금 300,210엔
12월31일 잔액 457,855엔
12월에는 새로운 회원님이 입금하여주셨습니다.
킹님을 통하여 알게 된 화랑님,성금을 받고 크나큰 신임에 적절한 언어를 못찾겠더군요.
호님,화랑님,킹님,피노키오님 그냥 감사하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후원과 성원에 비하면 바쁘다는 구실로 부족하기만 했던 저희들입니다.
새로운 한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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