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21회 제정보고-2003년 4월6일부터 4월 30일까지
본문
안녕하십니까?
이번부터 새롭게 재정보고를 올리게 된 캉캉입니다.
이번차 입금내역은 상기내용과 같습니다.
참고로 신농님 외 5명-16만원은 신농님이 3만원, 채널만호님이 3만원, 정병두님이 5만원, 곰탱님이 2만원, 해란강님이 1원, 재니퍼님이 2만원입니다.
그리고 맨아래 13만원은 조안님이 10만원, 김선생님이 3만원을 보내주신 것이며, 신농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이번 한국 오프라인 모임 때 친히 오셔서 성원해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 재정보고는 한달에 두 번씩 매달 15일과 30일을 전후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실명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신 분은 번거롭더라도 다시 한번 제 메일주소( kgs0007@hitel.net )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근황을 자세히 올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제가 많이 서툴러서 많은 양해 구합니다.
성금내역을 보다 더 보기 쉽게 그래픽해 보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혹시 원하는 이름으로 표기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꼭 저의 e-mail( kgs0007@hitel.net )을 참고해 주세요.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부터 새롭게 재정보고를 올리게 된 캉캉입니다.
이번차 입금내역은 상기내용과 같습니다.
참고로 신농님 외 5명-16만원은 신농님이 3만원, 채널만호님이 3만원, 정병두님이 5만원, 곰탱님이 2만원, 해란강님이 1원, 재니퍼님이 2만원입니다.
그리고 맨아래 13만원은 조안님이 10만원, 김선생님이 3만원을 보내주신 것이며, 신농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이번 한국 오프라인 모임 때 친히 오셔서 성원해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 재정보고는 한달에 두 번씩 매달 15일과 30일을 전후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실명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신 분은 번거롭더라도 다시 한번 제 메일주소( kgs0007@hitel.net )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근황을 자세히 올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제가 많이 서툴러서 많은 양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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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하는 이름으로 표기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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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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