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국] 저금통 사랑이 였습니다..
본문
일전에 신혜진 기자님으로부터,,
한국 신동교회 꽃망울들의 저금통 사랑을 전해 받았습니다..
이사회사업보고에 리포터를 올렸거든요..
여기에 간단히 리플을 다시 답니다..
1. <사랑의 통장> : 9,920원
2. <나는 기뻐요> : 17,230원
3. <조은주 어린이>: 13,060원
4. <김진숙 어린이>: 4,290원
5. <구름을 보아요>: 15,870원
6. <북한을 돕자>: 900원
7. 무명: 8,730원
8. 무명: 5,720원
이렇게 어린이들이 모은 돈이 총: 75,720원
동전을 하나하나 세면서 마음이 많이 떨렸어요..
어린이들이 아껴서 모은 이 돈을,,
우리 꽃망울들이 받으면 얼마나 기뻐하고 떨려할지..
그리고,,
신동교회 정대엽 담임목사님께서 후원한 6만원을,,
신혜진 기자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을 그날 뵙지 못했거든요..
정대엽 목사님 고맙습니다,,(--)(__)
신혜진 기자님도 고맙구,,
어린이들도 넘넘 고맙습니다..~!
한국 신동교회 꽃망울들의 저금통 사랑을 전해 받았습니다..
이사회사업보고에 리포터를 올렸거든요..
여기에 간단히 리플을 다시 답니다..
1. <사랑의 통장> : 9,920원
2. <나는 기뻐요> : 17,230원
3. <조은주 어린이>: 13,060원
4. <김진숙 어린이>: 4,290원
5. <구름을 보아요>: 15,870원
6. <북한을 돕자>: 900원
7. 무명: 8,730원
8. 무명: 5,720원
이렇게 어린이들이 모은 돈이 총: 75,720원
동전을 하나하나 세면서 마음이 많이 떨렸어요..
어린이들이 아껴서 모은 이 돈을,,
우리 꽃망울들이 받으면 얼마나 기뻐하고 떨려할지..
그리고,,
신동교회 정대엽 담임목사님께서 후원한 6만원을,,
신혜진 기자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을 그날 뵙지 못했거든요..
정대엽 목사님 고맙습니다,,(--)(__)
신혜진 기자님도 고맙구,,
어린이들도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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