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12회 꽃망울회-조선족助學기금회 후원금 내역 보고_200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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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꽃망울회가 발족한 지 어언 1년이 가까워옵니다.
또한 그동안 우리가 함께 나눠왔던 꽃망울들이 작은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아이도 있고, 또 경제난으로 학교 문밖에서 울고 있다가 교실에서 씩씩한 학생으로 공부를 시작한 아이도 있고...이 모든 것을 여러분들의 사랑, 관심과 떼어놓고 얘기할 수 없음을 재삼 되새겨 보며 한국 지역 12회 후원금 내역 보고를 드립니다.
* 철이, 재한 조선족 직딩, 9, 10월, 끊이지 않는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 플라톤, 재한 조선족 유학생, 1:1 후원하게 된 아이의 대도시 고등학교 진학을 염려하여 후원금액을 많이 늘여 주셨습니다. 이에 힘입어 아이가 이젠 대학교를 바라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최선생님과 교회 식구들, 멀리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한인 교회의 얼굴도 성함도 모르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지난 달과 변함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감사 드립니다.
* 방울, 재한 조선족 유학생, 잘 지내시죠? 이번 달도 그 고운 마음 똑 같이 받았습니다. 저희 게시판에도 들리셔서 그 고우신 행적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들레, 재한 조선족 유학생, 화이팅! ^^
* 캉캉, 한국인 직딩, 경제적 후원뿐이 아닌, 본회 2기 이사회 임원으로 선뜻 짐들을 메어 주시고자 나섰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있은 한국 지역 이사회 모임에도 장장 10여시간을 버스로 오가면서 참석해주셨습니다. 늘 지금같은 열정 기대합니다.
* 슬, 재한 조선족 직딩, 이번에도 4개월 분이죠? 감사합니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과같은 그 미소로 한국 지역 이사회 모임에도 나오셔서 응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 림화, 재한 조선족 유학생, 2개월 전 꽃너울 썼던 우리의 회원님입니다. 다들 기억하시죠? ^^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 감사히 받겠습니다.
* 제니, 재한 조선족 직딩, 그 전쟁같은, 그리고 전설같은 고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지금 막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월세집은 다믄 한푼이라도 싼 집을 찾느라 몇일을 돌아다니던 제니님, 막상 꽃망울들한테는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제니님의 아름다운 향기가 전해져 저 또한 행복합니다.
* 가을비+구미호, 재한 조선족 직딩들, 꽃망울회 초창기때부터 늘 함께 해주시는 든든한 "우리 편"이셨던 가을비님께서 드디어 2기 이사회와 함께 해주시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에서 좀체로 보이지 않으시는 구미호님도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이름들을 부르며 그 고우신 마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늘 처음처럼, 그리고 늘 지금처럼...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__)
또한 그동안 우리가 함께 나눠왔던 꽃망울들이 작은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아이도 있고, 또 경제난으로 학교 문밖에서 울고 있다가 교실에서 씩씩한 학생으로 공부를 시작한 아이도 있고...이 모든 것을 여러분들의 사랑, 관심과 떼어놓고 얘기할 수 없음을 재삼 되새겨 보며 한국 지역 12회 후원금 내역 보고를 드립니다.
* 철이, 재한 조선족 직딩, 9, 10월, 끊이지 않는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 플라톤, 재한 조선족 유학생, 1:1 후원하게 된 아이의 대도시 고등학교 진학을 염려하여 후원금액을 많이 늘여 주셨습니다. 이에 힘입어 아이가 이젠 대학교를 바라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최선생님과 교회 식구들, 멀리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한인 교회의 얼굴도 성함도 모르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지난 달과 변함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감사 드립니다.
* 방울, 재한 조선족 유학생, 잘 지내시죠? 이번 달도 그 고운 마음 똑 같이 받았습니다. 저희 게시판에도 들리셔서 그 고우신 행적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들레, 재한 조선족 유학생, 화이팅! ^^
* 캉캉, 한국인 직딩, 경제적 후원뿐이 아닌, 본회 2기 이사회 임원으로 선뜻 짐들을 메어 주시고자 나섰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있은 한국 지역 이사회 모임에도 장장 10여시간을 버스로 오가면서 참석해주셨습니다. 늘 지금같은 열정 기대합니다.
* 슬, 재한 조선족 직딩, 이번에도 4개월 분이죠? 감사합니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과같은 그 미소로 한국 지역 이사회 모임에도 나오셔서 응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 림화, 재한 조선족 유학생, 2개월 전 꽃너울 썼던 우리의 회원님입니다. 다들 기억하시죠? ^^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 감사히 받겠습니다.
* 제니, 재한 조선족 직딩, 그 전쟁같은, 그리고 전설같은 고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지금 막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월세집은 다믄 한푼이라도 싼 집을 찾느라 몇일을 돌아다니던 제니님, 막상 꽃망울들한테는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제니님의 아름다운 향기가 전해져 저 또한 행복합니다.
* 가을비+구미호, 재한 조선족 직딩들, 꽃망울회 초창기때부터 늘 함께 해주시는 든든한 "우리 편"이셨던 가을비님께서 드디어 2기 이사회와 함께 해주시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에서 좀체로 보이지 않으시는 구미호님도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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