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22회 재정보고(5월 전반)-2003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 꽃망울회 재정보고

  캉캉님, 늘 초심과 같이 변치 않은 맘으로 수고 많으십니다,

이병국님, 묵묵히 꽃망울들에 대한 성금 고맙고 감사합니다,

서해바다님, 죄송합니다,,너무 미안합니다,,ㅡ,ㅡ
사실은 어떻게 된거나면 저번에 서울 모임에서 박영철이란 분이 오셨댔거든요,전 그냥 새로운 이름이 아니니깐 그분인줄 알고,ㅠ,ㅠ다시 한번 죄송합니다,,서해바다님 성금 고맙습니다.

To 캉캉님, 4,5월 박영철이란 이름으로 2만원씩 입금하신 분은 서해바다님입니다, 저번에 개인적으로 한 꽃망울을 후원하신다고 해주셨던 서해바다님요,,제가 헛갈려서,,미안합니다.

PS 첨으로 입금하시는 분들은 이름을 공개하시는 것이 싫으시면 캉캉재정담당님한데 개인적으로 멜을 보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다시는 같은 착오를 범하지 않도록,,

늘 같이 하는 꽃망울회 일원이 되겠습니다,,~!

  이병국님은 직장인이십니다. 지하철에서 사업하시고 계십니다. 매일마다 꼭꼭 꽃망울회의 게시판을 보시고 계시는데 글은 안 남기신다고 합니다. 늘 묵묵히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해바다님 감사합니다. 련화가 학교를 잘 다니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