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22회 재정보고(5월 후반)-2003년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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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캉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6-01 16:33 댓글 2 조회 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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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캉캉입니다.

최근 매끄러운 재정보고를 위해서 나름대로는 열심을 내보는데 여러분들 보시기에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파일첨부 방법에 익숙치 않아 여러번 테스트를 거듭해 보았습니다.
아마 예전보다는 좀 더 선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파일이 올라왔을 것입니다.

내용은 위에 보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은 심맥회에 대해 조금 말씀드릴까 합니다.
심맥회는 저희 꽃망울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여러 꽃망울들을 돕고 있습니다.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으로 계시는 강성봉님이 운영하시며 주로 산행을 즐기는 침목회입니다.

최근에도 즐거운 산행을 갔다 오셨더군요!
심맥회는 무엇보다 심맥회 회원분들 중 자신의 월수입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회에 기부하시는 보람된 삶을 사는 분들이십니다.
저희회와 앞으로 자매결연의 두터운 관계와 왕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정보고에 의문이 드시거나, 하시고 싶은 말씀(건의사항 등)이 있다면 리플을 달아 주시거나, 제 이메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실명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신 분은 번거롭더라도 제 메일주소
(kgs0007@hitel.net) 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www.kcw21.com - 캉캉

댓글목록

춘님의 댓글

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3-06-01 22:18

박영권님:늘 어딘가에서 저희들을 향하여 따스한 성원 날려보내주셔서 힘이 되고 든든합니다..감사합니다..

류철님:바쁘실 일상,그중에서도 우리아이들을 위해 늘 마련해주시는 정성담긴 여유,그런 여유들이 우리아이들을 웃음띠게 만들어주신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돌아보면 외로운 아이들을..
감사합니다...

해란강님:지난4월서울모임을 열성껏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꽃망울들에 대한 님의 사랑과 열정에 늘 감동됩니다.. 힘드실 직장일..늘 잊지않고 우리아이들을 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INHUA님:어김없이 이 게시판에서 늘 뵙게되는 님의 이름을 보면,풀이 생각납니다(전 꽃보다 풀을 더 좋아합니다,꽃도 좋아하지만,피고짐을 모르고,퇴색을 모르는 일년사철 푸르른 풀이 좋답니다..풀처럼 살려는게 제소망인데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늘 ..

심맥회및강성봉님:심맥회여러분들 잘 지내시겠지요? 산행들 많이 즐거우시리라 믿습니다..
강성봉님:지난 서울모임때에는,시종 진지하고 예리한 조언들,가르침들을 주셔서 많이 배우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님의 하시는 일의 특징상 우리회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실거 같네요,앞으로도 계속 많이 가르쳐주시길 부탁올리고싶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선구자를 부르던 모습,노래재간,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캉캉님: 새로 재정담당을 맡으셔 넘 수고많으십니다, 혹시 신혼에 영향이라도 끼칠가 쫌 걱정되네요^^
외환은행에서 입금조회한다음에,입금내역화면이 뜨면,
Alt+Scr LK(맨윗줄오른켠에 있음)키를 눌러보세요.그러면 그화면전체가 카피가 되거던요,
그담 프로그램에서 페인트란 프로그램을 열고,거기에 붙여넣고, 그담 파일형식을 jpg등으로 고치구요,익명을 요구하신분들의 이름은 페인트프로그램에 부분을 선택해 짤라내는기능이 있거던요,짤라내신담에 그위에 텍스트를 써넣구요..전 이렇게 했답니다..참고로 해주세욤^^
언제나 우리꽃망울회한귀퉁이를 든든히 받쳐주시는 대들보가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