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32회 재정보고 2004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지역 재정담당 캉캉입니다.

요즘 회원님 여러분들도 모두 다 바쁜 일정을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새학기, 새업무, 새출발 등 등으로...
여러분들도 게시판을 보시고 아셨겠지만 저희 꽃망울들에게도 적잖은 일이 있었습니다.

애화의 어머니 일은 그 중 참 슬픈 사연이였습니다.
뭐라 애도의 말을 표현해야 될지 안타까운 맘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애화의 사연뿐만 아니라 개개 꽃망울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이 사실 많습니다.
이런 꽃망울들에게 저희들의 도움이 힘이되고 의지가지가 된다고 생각할 때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달은
구계좌
류철님      10,000 원            잔액 ............. 355,000 원

신계좌(김강수꽃망울회 553101-04-024727)
이동엽님    20,000 원
권란님      30,000 원
네로님      10,000 원
림화님      20,000 원
해란강님    50,000 원
청설님      10,000 원
캉캉        20,000 원
운영비      30,000 원            잔액 ............. 9,062,547 원

하여 총 잔액은  9,417,547 원입니다.

4월달에 입금하신 분들은 아직 재정보고에 반영되지 않았으니 참고해 주세요.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미 미국지역에서의 조촐한 모임도 있엇고, 일본지역은 모임이 이미 준비되고 있습니다. 한국지역도 그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정담당  캉캉


댓글목록

  일본지역에선 리에키님,간고우카님,양광인님 등 새 가족분들이 늘어주셨고 한국지역,사실은 미국지역에서도 청설님이 새 가족으로 참여해주셨네요.
중국지역에서도 북경을 위주로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애화의 편지,또 김춘일,김신의 편지 등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과 마음의 의지처에 굶주려 있는지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엽서를 보내주신 우리 회원님들 형님이라 부르며 보고싶다고 매달리는 김춘일,또 우리 회원님들을 보고싶으니 사진을 보여달라는 김신의 소박한 요구,
이런 것들을 보면서 우리 회는 멈출래야 멈출수 없는 사명을 더욱 띠게 되는거 같습니다.

한국지역에서도 가을비님께서 조촐하나마 우리 한국회원님( 한국은 우리회의 최다 회원국입니다)들을 모시고 봄모임을 조직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정말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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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장(한국) -

닉네임:빨간호랑이/이름:신홍범

국적 : 중국    지역 : 한국/서울

- 명예회장(한국) -

닉네임 : 가을비    이름 : 이광일

국적 : 한국    지역 : 한국/서울

- 고문(한국) -

닉네임 : 백민    이름 : 양종

국적 : 한국    지역 : 한국/서울

- 고문(한국) -

닉네임 : 해란강    이름 : 현룡천

국적 : 중국    지역 : 한국/인천

- 상임이사(한국) -

닉네임 : 공주    이름 : 김매

국적 : 한국    지역 : 한국/경기

- 상임이사(중국) -

닉네임 : 웃는햇님  이름 : 김매화

국적 : 중국    지역 : 중국/청도

- 상임이사(중국) -

닉네임 : 솜   이름 : 리경

국적 : 중국    지역 : 중국/연길

- 상임이사(중국) -

닉네임: 입쌀선생 / 이름: 량경록

국적 : 중국    지역 : 중국/연길

- 상임이사(한국) -

닉네임:다온    이름:안미화

국적 : 중국    지역 : 한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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