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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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윤극영 선생 작, 1927년)

설날 노래의 일부분인데, 혹시 생소하게 느끼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대대로 우리 조상들은 설날을 새해의 첫날이라 생각하고 모든 일의 시작으로 생각했습니다.
꽃망울회에 연이어 축복된 소식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마치 설에 내리는 눈처럼 하늘에서 축복을 계속 내려주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꽃망울들도 세벳돈을 받게 되면 얼마나 기뻐할지 상상해 봅니다.

이렇게 설레이고 즐거운 마음으로만 한 해를 보내고 싶은데, 꽃망울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과 이웃, 직장에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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