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돌아가는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노키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2-07-03 01:56 댓글 0 조회 6,783

본문


피노키오() ?작성일시 - 2002년 03월 01일 일요일 오후 12시 07분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꽃망울회 출범 4개월 만인 오늘 이제 첫번째 봄을 맞게 되였습니다...
항상 노고하시는 각지역 이사님들 그리고 회원님들 그동안 건강하셨을 거라고 믿으면서 부족한 인사 드립니다...
사이트의 막내로서 정말로 그동안 많은 님들이 합심하여 이룩해놓으신 무거운 성과를 너무 가볍게 받아 안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영광을 누리면서 스스로의 겸손치못함에 우선 사과를 드립니다...
오랫만에 찾는 고향길에 이번엔 정말로 여러가지로 착잡했던 심정을 여기서 고백하고 싶습니다...어제 다녀온 명동엔 3명의 꽃망울이 있는 곳입니다...또한 저의 고향 용정이며 중학교 동문 선배님이시며 저항시인이신 윤동주님의 생가가 자리잡고 있는 유서깊은 곳이기도 합니다...저의 시야속의 비쳐진 3명의 꽃망울들...가난의 상처가 어린 동심에 얼마나 벅찬 아픔이였을가...저의 지금 까지 사고양식을 완벽히 바꿔놓은 하루이기도 했습니다...할말과 해야 할 말마저 잊게 했던 고향의 그 열악한 교육현장과 삶의 현장은...휴....
<사랑으로 가는 길>의 김광현 선생님의 많은 노력으로 철송이는 입학금 없이 학교에 붙게 되는 좋은 결과를 보게 되였습니다...하지만 선후로 전해 듣게된 철송이의 영양실조와 철송이 엄마의 건강상황은 놀라운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더 상세한 감수는 일본에 돌아간 뒤에 다시 하나하나 정리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현지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샘학회의 경님과 순님...그러면서도 경비를 일전한푼 아끼려는 애틋한 마음을 헤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각지의 회원님들과 이사님들 대표님...고향 땅에서 이 봄의 새로운 영광과 축복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며칠전 감기로 컨디션이 않좋아 상황 보고를 제때에 정확히 할 수 없었음을 널리 이해를 구하고저 합니다...
이제 일본에 가야 편한 마음으로 정리될것 같습니다...
할말도 많고 한도 많고 힘들게 돌아가는 세상...이봄엔 좀 더 나은 양상일 수는 없을는지....


남기기
?            *^^*?-?            그렇더니?어떠한 열악함인가는 상상못하겠지만..암튼 새봄에 더욱 노력해봅시다...몸조심혀 무사히 돌아오너라이, 사진이랑 재료랑도 많이 들고,모두가 기다린다-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 회 장(한국) -

닉네임 : 가을비    이름 : 이광일

국적 : 한국    지역 : 한국/서울

- 고문겸 상임이사(한국) -

닉네임 : 백민    이름 : 양종

국적 : 한국    지역 : 한국/서울

- 고문겸 상임이사(중국) -

닉네임 : 해란강    이름 : 현룡천

국적 : 중국    지역 : 한국/인천

- 상임이사(한국) -

닉네임 : 공주    이름 : 김매

국적 : 한국    지역 : 한국/경기

- 상임이사(중국) -

닉네임 : 웃는햇님  이름 : 김매화

국적 : 중국    지역 : 중국/청도

- 상임이사(한국) -

닉네임:빨간호랑이/이름:신홍범

국적 : 중국    지역 : 한국/서울

- 상임이사(중국) -

닉네임 : 솜   이름 : 리경

국적 : 중국    지역 : 중국/연길

- 상임이사(중국) -

닉네임: 입쌀선생 / 이름: 량경록

국적 : 중국    지역 : 중국/연길

 
"花蕾会"微信公众平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