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입니다.
본문
현장에서 온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꽃망울인 김룡학생은 녹내장(青光炎)병으로 지나 9월28일 연변병원에 입원하여 9월30일에 두눈을 수술하구 10월11일에 퇴원하여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오른눈이 눈압이 높아 다시 두번이나 수술하였으나 병이 완쾌되지않았다고 합니다. (오른눈시력이 ㅇ.15이구 왼눈시력은0.6임)
하여 지금까지 정기적인 치료를 받기위해 학교를 휴학하고 병이 호전되면 새학기부터 다시 학교를 다닌다고하네요
김룡학생학교에서는 전교 사생을 동원하여 2,100원이라는 금액을 모금하여 주었고, 중국현장에서도 몇차례 위문방문을 하였으며 여러차례 김룡학생은 집과 담임선생님과 전화연락을 가지면서 김룡학생의 상황을 체크하였습니다. 중국지역 임원 심이임과 현장담당님이 두차례 방문에서 꽃망울회를 대표해서 500원을 김룡어머님께 전달하였습니다.
불쌍한 우리 김룡학생이 앞으로 한쪽눈의 시력이라도 그냥 보존할수 있게는가가 몹시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
김룡학생이 꼭 병을 이겨내서 다시 활기찬모습으로 학교에 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꽃망울인 김룡학생은 녹내장(青光炎)병으로 지나 9월28일 연변병원에 입원하여 9월30일에 두눈을 수술하구 10월11일에 퇴원하여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오른눈이 눈압이 높아 다시 두번이나 수술하였으나 병이 완쾌되지않았다고 합니다. (오른눈시력이 ㅇ.15이구 왼눈시력은0.6임)
하여 지금까지 정기적인 치료를 받기위해 학교를 휴학하고 병이 호전되면 새학기부터 다시 학교를 다닌다고하네요
김룡학생학교에서는 전교 사생을 동원하여 2,100원이라는 금액을 모금하여 주었고, 중국현장에서도 몇차례 위문방문을 하였으며 여러차례 김룡학생은 집과 담임선생님과 전화연락을 가지면서 김룡학생의 상황을 체크하였습니다. 중국지역 임원 심이임과 현장담당님이 두차례 방문에서 꽃망울회를 대표해서 500원을 김룡어머님께 전달하였습니다.
불쌍한 우리 김룡학생이 앞으로 한쪽눈의 시력이라도 그냥 보존할수 있게는가가 몹시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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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룡학생이 꼭 병을 이겨내서 다시 활기찬모습으로 학교에 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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